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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흥미로운 잡동사니 상자
Keep me in my timezone when my mind's gone when I'm flyin' home 날 내 시간대 안에 붙잡아 줘, 내가 정상이 아닐때, 내가 집으로 날아가고 있을때 And I'm stressed out and I'm tempted to get that styrofoam 온통 스트레스 받아서, 약에 손대고 싶은 유혹이 몰려올 때 And go pour it up, but you know what's up 잔뜩 취해버렸을 때도, 너는 무슨 일인지 알겠지 And you know that ain't gone solve nothin' 그래봤자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걸 넌 아는거야 I mean Lord forbid I might fall or somethin' 내 말은 내가 쓰러지거나..
131/1000 *읽은 책 리스트* > ㄱ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 [루이스 세풀베다] 개구쟁이 오티스 [베벌리 클리어리]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바바라 오코너] 개인주의자 선언 [문유석] 걸어다니는 어원 사전[마크 포사이스] 고슴도치의 소원 [톤 텔레헨] 고양이 1 [베르나르 베르베르] 고양이 2 [베르나르 베르베르] 고양이 낸시 [엘렌 심] 고양이 발 살인사건 [코니 윌리스] 고집쟁이 꼬마여동생 [도로시 에드워즈] 규칙 없음 [리드 헤이스팅스, 에린 메이어] 그 겨울의 일주일 [메이브 빈치] 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렇다고 생각하면 진짜 그렇게 된다 [삭티 거웨인] 꼬마 니콜라와 친구들 [르네 고시니] 꼬마 니콜라의 골칫거리 [르네 고시니] 꼬마 니콜라의 빨간 풍선 [르..
SSG닷컴 처음 이용해봄 이용해본 계기는~! 신세계 상품권이 생겨서 😆😆😆 구 상품권은 쓰기 너무 불편해서 (직접 유선으로 연락해서 등록하고 실물 상품권도 본사로 보내고 한참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라고옄ㅋㅋㅋ) 아직도 못쓰고 있는데 신 상품권은 은박이 박혀서 나온다. ㅠㅠ 흑흑 넘 편하고 구 상품권도 바꿔주세요.... 쓸데가 없어요.... 여튼 이렇게 첫 발디디게 된 SSG닷컴.....아이디는 네이버나 카카오, 페북과도 연동 가능하고 쓱싹 가입하기 쉬워서 좋았다. 다만 들어가자마자 펼쳐진 것은... 아니 무슨 탭이 이렇게 많죠 탭장사 하시나요 흑흑 신세계가 가진 모든 것을 한눈에 볼수있도록 모두 모두 사이트에 집어넣자! 와르르르 의 결과인거같은데 이게 생각보다도 어색하고 불편했습니다 ㅠㅠㅠ (개발자나 디자..
뚜둥......... 윌 스미스와 톰 홀랜드가 만났다. 그것도 어디서? 어린이 영화에서...?! 근데.... 재밌다...?? 설 연휴라 딱히 볼 영화도 없고 다른건 다 봤고 해서 그냥 가볍게 본 영화 "스파이 지니어스" 미국 원제는 "Spies in disguise(변장한 스파이들)". 그런데 올해 들어(아직 한달도 안지났지만) 본 영화중에 제일 재밌고 웃으면서 봤다!!!!!! 어린이 영화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어른들도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는 전연령가재질. 너무 친근한 목소리 윌 스미스와 톰 홀랜드가 주연이고, 두 사람의 말투나 성격, 원래 모습조차도 캐릭터와 비슷하게 닮아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웃으면서 봤다. 대충 스토리 시작은 이렇다. 항상 솔플만 하는 잘나가는 스파이 랜스. 일본에서의 기밀 ..
책이 다 책이지 뭐 하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전 세계에는 값어치를 매길 수 없을만큼 비싼 책도 가득하다네요. 예쁜 책이란 돈이 많으면 꼭 갖고싶을 것 같아요. 그래서 사실 저도 뉴욕갔을때 오래된 원서가 있으면 구입하려고 중고책 매장에 갔었는데 잘못 조사하고 가서 엄청 고액의 희귀본이 팔리는 중고책 매장에 간거에요 ㅠㅠ 책 최저가가 3000달러,. 손 바들바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 비싼 책들이 너무 궁금해서, 어떤 책들이 있는지 한번 알아봤어요. 10위 .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360만 유로, 약 47억원)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의 작 중에 등장했던 책 "음유시인 비들이야기"의 실제 출판본. 물론 그냥 서점에서 살 수 있는 그 책 말고, 비싼 값이 붙은 것은 저자인 조앤 롤링이 일러스트를..